전체 글430 폐보조배터리·스마트폰 주민센터에 버려도 될까? (유심 추적 주의사항) 집을 정리하다 보면 서랍 구석에서 나오는 오래된 보조배터리와 예전 스마트폰은 처치 곤란한 계륵 같은 존재다. 그냥 쓰레기통에 던지자니 환경 오염과 화재 위험이 걱정되고, 그대로 버리자니 개인정보 유출이 찝찝하다. 특히 IT 기기에 관심이 많아 아이폰 14 Pro나 픽셀 8a 같은 최신 기기로 자주 기변하는 사람이라면 구형 기기 처분 문제는 더욱 실질적인 고민으로 다가온다. 폐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을 안전하고 똑똑하게 배출하는 법을 정리했다.1. 배출 장소: 주민센터와 아파트 수거함 활용보조배터리와 휴대폰은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배출해서는 안 된다. 리튬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어 쓰레기 수거 차량이나 처리장에서 화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주민센터 및 공공기관: 대부분의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2026. 4. 21. 월요일 아침 8시의 전쟁, 월요병을 이겨내는 3가지 에너지 루틴 월요일 오전 8시는 모든 직장인에게 가장 무거운 시간이다. 이 무거운 공기를 뚫고 사무실 책상에 앉아 팀원들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에너지 충전 루틴이 반드시 필요하다.1. 가벼운 식사가 뇌를 깨운다월요일 아침부터 무거운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몸이 처지기 쉽다.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뇌에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식단이 핵심이다.블루베리 요거트와 견과류: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와 뇌 회전을 돕는 견과류는 월요일 아침 최적의 메뉴다. 여기에 꿀 한 스푼을 곁들이면 업무 시작 전 필요한 당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충분한 수분 섭취: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은 자는 동안 끈적해진 혈액을 깨우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커피는 출근 후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마시는 .. 2026. 4. 20. "아빠, 상해는 왜 가?" 초등학교 저학년 형제와 미리 떠나는 역사 여행 가이드 5월 말 상해 여행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 단순히 놀이공원을 가고 맛있는 것을 먹는 여행을 넘어, 이제 막 세상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 형제에게 이번 여행이 어떤 의미로 남을지 고민해 보았다. 특히 역사를 좋아하는 아빠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해의 역사적 장소들을 어떻게 설명할지 미리 정리해 본다.1. 우리 나라의 옛날 비밀 기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상해 신천지(신티엔디)의 화려한 고층 빌딩 숲 사이에는 작고 낡은 붉은 벽돌 건물이 숨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다.아이들 눈높이 설명: "얘들아, 아주 예전에 우리 나라가 힘이 없을 때, 용기 있는 할아버지들이 이곳에 모여서 '다시 멋진 나라를 만들자!'고 약속했던 비밀 기지란다. 지금 우리가 한국말을 쓰고 행복하게 살 수.. 2026. 4. 18. 불금에 10만 원 아끼는 법: 4인 가족 상해 디즈니랜드 경비 마련 프로젝트 5월 상해 여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7세, 8세 연년생 형제와 함께하는 4인 가족 해외여행은 '돈의 흐름'을 관리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예산을 초과하기 일쑤다. 특히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는 입장료 외에도 식비와 기념품비로 상당한 지출이 예상된다. 그래서 오늘 금요일, 평소라면 당연하게 지출했을 비용을 아껴 '디즈니랜드 전용 펀드'에 입금하기로 했다.1. 금요일 저녁 '냉장고 파먹기': 치킨 대신 집밥금요일 퇴근길, 스마트폰으로 배달 앱을 켜는 습관부터 차단해야 한다. 보통 치킨이나 족발을 시키면 배달비 포함 3~4만 원은 우습게 나간다.냉장고 파먹기: 냉동실 구석에 잠자고 있던 재료들을 꺼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볶음밥이나 간단한 파스타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금요일 저녁 식탁을 차릴 수 있다.절약 .. 2026. 4. 17. "아빠는 밤에 글 쓴다" 서피스 프로 9와 픽셀 8a로 완성하는 블로그 루틴 '육퇴(육아 퇴직)'라는 단어는 모든 부모에게 해방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7세, 8세 연년생 형제의 에너지를 다 받아내고 나면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노트북 전원을 켜는 순간 묘한 생동감이 살아난다. 팀장도, 아빠도 아닌 '워니스토리'의 운영자로서 글을 써 내려가는 이 시간이 나에게는 최고의 휴식이다.1. 밤의 블로깅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 서피스 프로 9다양한 기기를 써봤지만, 밤의 고요한 거실에서 쓰기에는 서피스 프로 9만한 것이 없다.정숙함과 휴대성: 거실 소파나 식탁 어디든 자리를 잡으면 그곳이 바로 작업실이 된다. 팬 소음이 거의 없어 밤의 정막을 깨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시그니처 키보드의 쫀득한 타건감은 글쓰기의 즐거움을 더해준다.서피스 슬림 펜 2의 마법: 글을 쓰기 전.. 2026. 4. 16. "아빠는 매니저다" 두 대의 스마트폰으로 관리하는 직장인 아빠의 주간 루틴 나는...직장에서는 팀장으로서 조직 문화를 고민하고 사업을 관리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두 아들의 매니저가 된다. 월요일 오전 15분간의 디지털 세팅은 한 주간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1. 아이폰 14 프로: 아내와 공유하는 '가족 관제탑'아내는 대학원 학업으로 바쁘고, 나는 재단 업무로 분주하다. 서로의 일정이 꼬이지 않게 하는 것이 월요일 아침의 첫 번째 과제다.공유 캘린더 싱크: 아이폰의 기본 캘린더를 통해 아내와 모든 일정을 공유한다. 아이들의 학원 픽업 시간, 준비물, 그리고 이번 주 재단 내 주요 미팅 일정을 한눈에 파악한다.집중 모드 설정: 업무 시간과 가족 시간이 섞이지 않도록 아이폰의 '집중 모드'를 활용한다. 월요일 오전에는 오직 업무와 아이들 관련 긴급 알림만 허용하.. 2026. 4. 13. 이전 1 2 3 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