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2009년도가 이제 채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영풍문고와 교보문고를 오가며 프랭클린 다이어리 속지를 샀고,
스타벅스 세종문화회관점에서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토익도 신청했다.
그리고 버스를 나오던 길에는 MBC카메라에 잡혀 인터뷰도 잠시...설마?? 나올까?ㅋㅋ
날 인터뷰 한 사람은 전에 뉴스후에서 보았던 유충환기자였던 듯...무튼 급당황했었음.
말도 평소에 연습해야겠어;ㅋ
돌아와서 주동이랑 위닝 잠시 하고 낼 볼 아바타 조조로 신청하고
에이피 결국 하나 하고야 말았음.
토지 10분만 읽다가 자야지.
셤을 신청하고 그러니까 갑자기 할게 많아진 듯?
휴가가 휴가가 아냐.ㅋㅋ
다시 달려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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