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잠시 머물던 안양을 떠나온지도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짧디 짧았던 안양에서의 일주일.
떨떠름한 출근길에서 탔던 서울역행 급행열차
눈비가 내리던 2013년 1월 어느 날 아침의 서울 역
요건 안양이 아니라 다시 서울로 이사 온 당일날의 사진
안양집 건물ㅋ
예비군 훈련 땜에 몇년 간 일 년에 두어 번은 안양에 가고 가끔은 이곳에 들를 것 같다,
그때의 어색함, 바보같음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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