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비교1 밀리의 서재에서 리디(리디북스)로 오랜만에 갈아탄 이유 전자책을 즐겨 읽는 나, 처음에 주로 사용했던 것은 리디북스>였지만, KT m모바일을 세컨폰 통신사로 쓰면서, KT의 자회사가 된 밀리의 서재>를 한 3년 정도는 이용해왔던 것 같다. 무엇보다 추가 금액이 들지 않아 좋았고, 다방면의 책들이 많은 것도 주효했다. 그렇지만 뭔가, 인기 있는 책들은 많지 않은 느낌이랄까? 이것 저것 찾다 보니 네 메인폰의 통신사인 의 을 이용하면 를 한 달 2,900원에 이용할 수 있었다. 고로 세컨폰 요금제를 그만큼 LTE 용량이 낮은 것으로 줄이고, 대신에 리디북스 아니 를 거의 4-5년 만에 다시 구독 시작. 그동안 이용했던 밀리의 서재 대신에, 리디북스를 이용하면 좋은 이유를 정리해 본다. 1️⃣ 콘텐츠 다양성과 업데이트 속도리디북스로 바꾸고 가장 먼저 느낀 점.. 2025.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