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국 교수님 인터뷰 차 연대에 갔던 날들의 사진.
가을의 한 가운데에 들어선 신촌캠퍼스의 모습들
이때만 해도 그렇게 춥지는 않았는데.
정말 금방 추워진 듯.
단풍이 멋드러졌던 하루였다.
사실 이렇게 연대를 거닐어 보기는 2008년에 성시경 콘서트 다녀오고 처음.
가을의 산책로를 걷는 한 중년 부부의 뒷모습이 그저 아름다웠다.
학교가 참 예쁘네
취업 또 취업..
에고고, 이건 어디든 변함 없구나..
- 1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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