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새 결심을 해야 제맛이지요 :)
건강을 위해 헬스를 하리라는 야심찬 다짐을 하며,
헬스장에서 친구가 되어 줄 녀석인 '아이팟 셔플'을 구입했지요.
종각에 있는 Willy에서 6만 5천원 주고 영입했답니다ㅋ
아이팟터치에 아이패드까지 있지만 오직 음악감상을 위해 구입했다는
자기 합리화라고 할까요..ㅎㅎ
요렇게 아담하게 쌓여 있답니다^^
내용물도 참 단촐하죠?
셔플은 특이하게 연결케이블이 이어폰 잭 형태로 되어있죠.
당장 다음 날부터 사용될 예정인 셔플ㅋ
만나서 반갑다!! 애껴줄게!! :)
- 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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