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 스토리텔러_기획안3_ Samsung is no-where? Samsung is now-here! 주제 Samsung is no-where? Samsung is now-here! 제작일정 국내판(미정), 해외판(미정) 포맷 동영상 초안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동일한 이미지로 촬영, 하나의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두 작품모두 다양한 지역과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쇼트는 사령 ‘애니콜’이라면 애니콜을 손에 들고 앞으로 내밀고 있는 아이, 아저씨, 할머니 등의 사진이 연속적으로 등장한다. 배경과 사람과 제품은 바꾸지만, 삼성과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노출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지역이 등장하니 삼성은 세계 어디에 가도 존재한다는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2010. 3. 28. 스토리텔러_기획안2_ 삼성, 스포츠를 생각하다(가제) 주제 삼성, 스포츠를 생각하다 제작포인트 스포츠속에서 활용되고 있는 삼성의 다양한 이야기들. 유니폼에서부터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 다양하게 자리한 삼성의 모습들을 찾아본다. 제작일정 미정 포맷 글+사진 초안 1. 삼성이 스포츠를 품게 된 건 언제부터일까? 2.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스포츠에 노출된 사례들 - 첼시의 삼성모바일 등의 사례 3. 삼성제품이 스포츠 또는 스포츠산업에 활용된 사례들 - 추후 리서치를 통해 보강할 계획 2010. 3. 28. 스토리텔러_기획안 1_ 삼성,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날개를 달다 주제 삼성,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날개를 달다 제작포인트 삼성이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비교적 가볍게 보여주고자 하는 컨텐츠.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자연스레 삼성의 마케팅이나 제품이 등장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을 거라 생각함. 제작일정 미정 포맷 글+사진(+동영상) 초안 1. 소셜미디어의 호황에 관한 짧은 개관 - 소셜미디어를 무엇일까요? 2. 트위터&미투데이를 잘 활용한 예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애쉬튼 커쳐와 CNN이야기 등등 재미난 이야기들 - 외국 기업 사례 - 국내 기업 사례(삼성의 애니콜 프로모션..) 3. 소비자의 트렌드를 그 어떤 것보다도 잘 파악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이를 활용하자. 2010. 3. 28. [모집]삼성전자 블로그텔러 ■ 삼성전자 블로그 스토리텔러란? 삼성전자 블로그는 삼성전자 임직원을 비롯하여 네티즌, 블로거들이 삼성전자의 미래 비전과 브랜드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場을 지향하는 기업 블로그 입니다. 삼성전자 블로그 스토리텔러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소식과 스토리를 취재, 발굴하여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삼성전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블로그 에디터 그룹입니다. 남다른 심미안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출중한 스토리텔러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대상 (모집인원 10명) -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원)생 (외국국적도 상관없음) - 커뮤니케이션에 능하며 글쓰기에 자신 있는 스토리텔러 - 온라인 미디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분 - 삼.. 2010. 3. 18. 굿바이, 본동:) 2년 1개월 간 활약(?)했던 공익근무가 끝났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시간은 참 빠르다. 공익 기간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조금씩 정리해 볼까. #1. 논산의 추억, 첫 출근의 기억 공군 입대 후 재검 끝에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나는 2008년 1월 31일에 논산훈련소로 입소하게 되었다. 한달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사회복무센터에서 교육을 또 받은 후 본동으로 오게되었지. 출근 첫날 자전거를 끌고 언덕을 오르던 게 정말 엊그제 같구나. 처음 사무실 문을 들어설 때의 그 뻘쭘함이란. 낯섬. 익숙함. 어쨌든 시간은 흐르더라. 본래는 2년의 복무기간을 알차게 세분화해서 컨텐츠로 남겨보려고 했건만, 시간은 자꾸만 가고 기억은 무뎌진다. 지금 하는 일들에 좀 더 익숙해지면 짬을 내어 작성해보.. 2010. 3. 17. 인턴시작, 오랜만이야, 여유:) (100310) 인턴 시작한지 이틀째. 폭설 때문에 5분 지각. 헐. 2호선 탔는데, 특히 신도림..진짜 사람들에게 치여서 죽는 줄 알았다; 3월인데 뭔놈의 날씨가..이런건 좋은게 아닌데. 재단와서 일 진행. 재단 4층은 너무 추워요; 난방 틀고 싶지만 거의 나 혼자 있고 고유가시대에..흠. 빨리 좀 따듯해져야해. 어째 공익을 끝내니 시간이 점점 더 빨리간다. 인턴일 아직 많이 익숙해지지도 못했고 작업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어느새 점심시간이야;; 흑..금요일에 뭔가 보여드리려면 좀 더 분발해야 하는데; 점심은 사무국 선생님들이랑 한식집에서 먹었다. 난 순두부~ㅋ 오늘 느낀건, 사무국선생님들 모두 남녀상관없이 참 발랄하시다라는ㅋ 나도 요런건 좀 배워야겠다는. 아 그리고, 윤준영써니와 말을 놓았다. 하이 준영. 밥을.. 2010. 3. 11.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