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91

하운드 700D가 드디어! 그러나... 하운드700D가 드디어 왔다. 내 첫 자전거였던 알톤 알로빅스 700이에 비하면 조금은 저렴한 녀석이지만, 총알의 압박으로 요놈으로 한단계 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인터넷상으로 보니 크게 장거리가 아닐 경우 가격대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주저없이 선택 완료. 투애니원이 나오는 쇼핑몰이 할인율이 높아서 거기서 구매하고 이틀만에 도착ㅎ 돈 아끼고 근처에 샵도 있는지라 그냥 주문했는데, 왠지 엄두가 안나서 추운 날씨에 낑낑대려 내려갔더니, 허거걱;; 로드샵 문이 닫겨 있었다. 사장님도 안계시고ㅠ 무튼 그래서 다시 집으로 죽어라 가지고 올라옴;; 결국 셀프조립에 도전~~! 해보았다. 다행히 반조립상태이기는 하구나ㅎ 헉, 근데 아무리 조립 설명서를 봐도 감이 안온다. (더군다나 설명서는 하운드700용이 아.. 2011. 1. 13.
2010년, 나를 키워 준 네 가지의 값진 경험들 #1 돌이켜보면 2010년은 내게 있어 참 중요한 해였다. 한 학기 남은 학교로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고 값진 경험으로 보낸 한 해였기에. 앞으로의 삶에 있어 어떤 이정표가 될지도 모를 지난 한 해를 4개의 키워드를 통해 돌아보고자 한다. # 첫번째 키워드, 행복나눔재단 인턴 공익 라이프가 2월로 끝이 나고, 약간의 휴식 후에 처음으로 인턴이라는 이름을 가슴에 달게 되었다. 그 곳은 바로 행복나눔재단. 행복도시락, 해피뮤지컬스쿨,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써니 등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반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2009년 여름부터 이 해 2월까지 써니 블로그 기자단 2기로 활동한 경험을 좋게 봐주셔서 운좋게도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일할 수 있었다. ▲ 매일 같이 수많은 온라인사이트를 트랙킹하고 클.. 2011. 1. 12.
[기사스크랩] [신년특집] 기업 '휴머니즘'을 입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미국, 일본 등이 선도…한국은 후발주자 포스코, SK텔레콤 등 대기업 위주 자발적 참여 확산 [이투뉴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O)는 ISO26000이라는 사회적 책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회적 투자를 유도하는 장치(사회책임투자. SRI)를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정보 공개 요구, 사회적 책임 기준에 대한 표준화 및 범위 확대 등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EU는 물론 각국 정부가 나서 사회적 책임 기본원칙을 발표하고, 성과 공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유럽에서도 선도적인 국가는 영국으로,.. 2011. 1. 11.
만약 아넬카가 맨유로 간다면? 니콜라스 아넬카, 첼시의 주전 공격수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축구계의 '저니맨'으로 유명한 그가 뜬금없이 생각난건 왜일까. 문득 축구 기사를 스쳐가다가 아스날,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었고 현재는 푸른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그의 독특한 이력이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 http://connect.in.com/manu-vs-liverpool/photos-1-1-1-d94e4acfdc51621c22facf24fdf98732.html 맨시티와 토트넘의 급부상과 첼시, 리버풀의 부진으로 빅4의 위용이 과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명성만큼은 여전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16년간 8개 클럽의 유니폼을 입고도 아직(?) 우리 나이로 33살인 니콜라스 아넬카, 방랑의 진향 향내를 풍기는 이 낯선 남자.. 2011. 1. 10.
우리집 동물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그렇습니다. 저는 농부의 아들이지요. 새해를 맞아 휴식겸 해서 집에 내려왔습니다. 아, 제 고향은 경상북도 영주입니다 :) 구제역 때문인지 온 동네가 조용합니다. 언론에선 이곳의 구제역광풍은 한 풀 껶였다고 하지만, 직접 뵙는 부모님과 이웃들의 얼굴은 전혀 아니네요.. 동물 친구들이 그 어느 때보다 아픔을 겪는 수난의 시대. 다행히도 건강하게 (아직 불안하긴 하지만..)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우리집 동물녀석들을 한 번 소개해볼까합니다^^ 먼저 뉴스메이커이자 우리집의 살림밑천이라고 할 수 있는 '소(So)' 소중한 소들ㅎ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요녀석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혹시 놀래진 않을까 하고 조용히 찍으면서 실없이 "괜찮을 거야, 겁먹지 마렴."이라는 말도 해봅니다. 간신히 쳐다보기들 .. 2011. 1. 7.
2010년 여름, 프레이니 17인의 뜨거웠던 자기 소개:) 2010년 7월, 그 해 여름 광화문을 그 누구보다도 뜨겁게 달구었던 프레이니 17人의 재기발랄 자기 소개 :)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의 결정판ㅎ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도 멋드러지게 만날 그대들ㅋ 벌써 그립다 :) 참고로 본인은 말미쯤 등장하지요. 메뚜기가 되어 핫. 촬영해주신 선배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201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