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래요:)/테드의 IT 이야기29 4년 쓴 5G 에그 해지! 고성능 스마트폰 핫스팟으로 갈아타야 하는 3가지 이유 출퇴근길이나 카페에서 업무를 볼 때 필수였던 휴대용 와이파이 '에그'. 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노후화된 기기의 발열과 불안정한 속도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곤 한다. 특히 이미 고성능 스마트폰을 세컨폰으로 가지고 있다면, 에그는 더 이상 필요한 기기가 아닌 짐일 뿐이다. 구형 에그를 해지하고 최신 스마트폰의 핫스팟 기능을 활용해야 하는 확실한 장점 3가지를 정리했다.1. 최신 하드웨어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수신 성능과 안정성4년 전 출시된 초기 5G 에그는 당시의 미성숙한 모뎀 기술로 인해 5G와 LTE 사이의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고, 음영 지역에서 유독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최신 고성능 스마트폰은 최신 통합 칩셋에 탑재된 현대적인 모뎀을 사용한다.음영 지역 해소: 스마트폰은 기지국 신호를.. 2026. 3. 23. [주말 정비] 오래된 PC를 새것처럼 만드는 5단계 최적화 비법 직장용이든 가정용이든 간에 PC 가장 중요한 업무 도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팅 속도는 느려지고, 엑셀 창 하나를 띄우는 데도 한참이 걸리며, 마우스 커서가 뚝뚝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월요일 아침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PC의 상태다. 평일에는 업무에 쫓겨 손대지 못했던 사무용 PC를 주말 동안 완벽하게 정비하여 '새 차' 같은 느낌으로 되돌리는 5단계 최적화 전략을 제안한다. 1. 소프트웨어 다이어트: 보이지 않는 자원 도둑 잡기가장 먼저 할 일은 운영체제의 부하를 줄이는 것이다. PC가 느려지는 주범은 내가 직접 실행하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상주하며 자원을 갉아먹는 프로그램들이다.시작 프로그램의 과감한 정리: [작업 관리자(Ctrl+Shift+Esc)]의 '시작 앱' 탭을 확인한.. 2026. 3. 15. 마우스 커서 지연 현상 1분 만에 해결하기: 설정부터 하드웨어까지 직장인이나 크리에이터에게 마우스는 손의 연장선과 같다. 평소에는 매끄럽게 움직이다가도 유독 화면 전체를 캡처하거나 폴더를 드래그하여 옮길 때 커서가 뚝뚝 끊기는 현상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기기 고장이 아니라, 운영체제의 리소스 배분, 디스플레이 설정, 혹은 백그라운드 소프트웨어의 간섭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업무 효율을 저하시키는 이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한 상세 원인과 해결법을 정리했다.1. 디스플레이 주사율과 운영체제의 렌더링 방식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은 모니터가 화면을 얼마나 자주 갱신하느냐(주사율)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주사율 설정의 불일치: 144Hz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설정은 60Hz로 되어 있거나, 듀얼 모니터 사용 시 두 모니터의 주사율이 다를 경우.. 2026. 3. 14. "배터리 0%인데 어쩌지?" 전원 꺼져도 결제 가능한 아이폰 티머니 사용 방법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티머니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아이폰만의 결제 방식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기능인 '전원 종료 후 결제'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1. 전원 꺼진 아이폰, 교통카드가 된다?결론부터 말하면 YES다. 아이폰의 티머니 서비스는 핸드폰 배터리가 방전되어 화면이 꺼진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이는 애플의 '익스프레스 카드' 기술 덕분이다.2. '익스프레스 모드'란 무엇인가?익스프레스 모드는 페이스 아이디(Face ID)나 터치 아이디(Touch ID)로 화면 잠금을 해제할 필요 없이, 아이폰을 리더기에 갖다 대기만 해도 바로 결제되는 기능이다.작동 원리: 결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력을 별도의 '예비 전력(Po.. 2026. 3. 11. M5 맥북 출시에도 M1 프로, M2가 충분히 현역인 이유 애플이 최근 M5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비약적인 AI 성능 향상과 혁신적인 변화가 돋보이지만, 역설적으로 기존 M1 Pro나 M2 모델들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성능 인플레이션 시대, 왜 여전히 이전 세대 모델들이 '현역'인지 분석해 본다.1. M1 Pro 맥북프로: 전설적인 하드웨어의 힘출시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M1 Pro(14인치/16인치)는 여전히 전문 작업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압도적인 디스플레이: 120Hz ProMotion 기술이 들어간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M5 모델과 비교해도 화질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다.- 충분한 쿨링 시스템: 에어 모델과 달리 팬이 탑재된 프로 모델은 고사양 영상 편집이나 .. 2026. 3. 4. 잡스의 금기 깨졌다? 애플, 저가형 맥북과 터치 맥북 프로 들고 나오는 이유! 어느덧 애플 패밀리(?)가 된지도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간다. 요즘 기사들을 보면 저가형 맥북, 터치가 되는 맥북 출시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온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다면..뭔가 하지 않았을 일 같지만, 애플도 먹고 살아야 하는 기업이니까~^^ 어쨌든 애플이 그간 유지해온 하드웨어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인체공학적으로 끔찍하다"며 반대했던 맥북의 터치스크린 도입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최근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차세대 맥북 프로의 주요 변화 핵심을 정리한다. 1. 맥북 최초의 터치스크린과 OLED 도입애플은 현재 코드명 'K114'와 'K116'으로 알려진 14인치 및 16인치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개발 중이다.OLED 패널 채택: 기존 미니 LED를 대신해.. 2026. 3.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