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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PR + CSR :)/스크랩17

[스크랩] [블로터포럼] "기업 SNS 계정, 이렇게 활용했어요" 트위터는 더 이상 잡담이나 떠는 공간이 아니다. 정보가 실시간 흘러가는 소셜미디어다. 페이스북은 또 어떤가. 아는 친구들끼리 근황을 나누고 안부만 묻는 곳인가. 다양한 인맥을 영특하게 엮고, 메시지와 정보를 이어주고, 비즈니스까지 오가는 거대한 e제국이다. 이른바 ‘웹2.0′ 시대를 주름잡았던 블로그도 숙성한 정보를 담고 퍼뜨리는 미디어로 유효하다. 기업들엔 이런 공간이 꽤나 매력 있게 다가온다. 저 영특하고 드넓은 소통망에 우리 정보나 메시지를 담아 퍼뜨려보면 어떨까. 이른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활동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저마다 SNS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모습은 제각각이다. 어설프고, 시원찮고, 답답하고,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는 곳이 있는가 .. 2011. 1. 31.
[스크랩]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 집중 해부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 집중 해부 [Cover Story] 염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11.01.21 13:25:21 스마트폰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격변의 한해를 보낸 2010년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혁명과도 같은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을 가져왔다. 소극적이고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대중과 거리가 멀기만 했던 삼성전자도 개방과 참여를 화두로 소통에 적극 나서며 대중 속으로 성큼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최지성 사장의 직접 지시로 온라인홍보그룹을 만들었다. 온라인홍보그룹이 임원편제 조직으로 따로 만들어졌다는 자체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전환의 촉발은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SNS.. 2011. 1. 29.
[기사스크랩] [신년특집] 기업 '휴머니즘'을 입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미국, 일본 등이 선도…한국은 후발주자 포스코, SK텔레콤 등 대기업 위주 자발적 참여 확산 [이투뉴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O)는 ISO26000이라는 사회적 책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회적 투자를 유도하는 장치(사회책임투자. SRI)를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정보 공개 요구, 사회적 책임 기준에 대한 표준화 및 범위 확대 등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EU는 물론 각국 정부가 나서 사회적 책임 기본원칙을 발표하고, 성과 공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유럽에서도 선도적인 국가는 영국으로,.. 2011. 1. 11.
[기사스크랩] KT 사회공헌 주도 석호익 부회장 KT의 사회공헌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석호익 KT 부회장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업이 지닌 역량을 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써 같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는 2007년 사회적책임(CSR)위원회를 설치하고 일년에 최소 4차례 이상의 회의를 통해 사회공헌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정책을 수립ㆍ점검하고 있다. 현재 석호익 부회장이 CSR위원회 의장을 맡으면서 이 분야를 직접 챙기고 있다. 다음은 석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KT가 여러 가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예를 든다면. ▶KT는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식을 파악하고 사회와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윈윈 솔루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례로 통신기업인 KT의 특성상 KT가 가진 정보기술(IT).. 2010. 10. 26.
[기사스크랩] CSR은 일회성 홍보행사가 아니다 'CSR은 일회성 홍보 행사가 아니다' Korea Economy Leader Awards 2010 사회공헌경영 부문 | 이건영 빙그레 사장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홍보용 행사나 일회성으로 진행해서는 안 된다. 주주,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에 대해 무한 책임의식을 갖고 꾸준히 실천할 때 비로소 존경 받는 기업의 면모를 갖출 수 있다.” 이건영(55) 빙그레 사장의 말이다. 빙그레의 사회공헌 활동은 화려하게 포장돼 언론에 반짝 등장하는 방식과 다르다. 대신 적재적소에서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2001년부터 시작된 무주택 서민을 위한 해비타트 지원활동, 푸드뱅크, 전 세계 빈곤아동을 돕는 국제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 후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2010. 10. 7.
[스크랩] <나눔이 있는 '명약'> GSK 한국법인 "음악,독서에 치유의 힘 있다" 강동석 콘서트 10년 지속 병원 등 75개 라이브러리 지난 10년간 GSK 한국법인이 개최해 온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GSK 한국법인 제공]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기업가치를 실천해 온 기업으로 꼽힌다. ‘희망’을 주제로 한 콘서트 CSR이 주를 이룬다. 먼저 B형 간염퇴치를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GSK의 가장 대표적인 CSR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어오면서 B형 간염에 대한 올바른 질병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인식변화와 환자의 처우개선 등을 이뤄왔다. 매년 10월 ‘간의 날’ 주간에 대한간학회 주최로 열렸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만성 B형 간염 발생률이 높은 나라다. 10년 전에는 이 질환에 대한 인.. 201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