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9 취업을 준비하고 또 다가간다는 것 학교로 돌아온 이번 상반기, 마지막 학기. 나는 취업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 3월 초, 생각보다 기업들의 공고는 빨리 났고 학교 다니는 틈틈이 자소서를 쓰고 또 쓰고 고치고..했더랬다. 그 중 몇 개는 서류에 합격했고 몇몇은 소위 '광탈'이라는 이름으로 '불합격 자소서'폴더에 고이 담기게 되었다. 작년 하반기에 인턴을 하면서, 노력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다짐했건만 생각보다 기업들의 채용 프로세스는 빨랐다. 아니다 내가 충분히 준비칠 못했다. 10여년 만에 보는 수학, 아니 산수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긴 인적성이라는 전형에, 계산과 추리에 속된 말로 '젬병'이었던 나는 맥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그렇게 쓰고 또 쓰고,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그러다가 요 며칠 사이에는 운 좋게 서류 몇 개가 붙었고 걔.. 2011. 5. 5. 오랜만이야, 블로그 오늘은 4월 20일, 지금 시간은 오전 10시 02분. 이 곳은 숭실대학교 조만식기념관 320호 강의실. 중간고사 기간이라 빈 강의실에 홀로 앉아, 마이 언트 메리의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을 들으며 간만에 블로그를 긁적거리고 있다. 어느새 학기의 중간이고 시험은 두 과목이 남았으며 과제도 몇 개씩 내야 한다. 취업을 위해 학교를 택했건만, 학교도 취업도 그 어느 것 하나 손에 잘 잡히지를 않는구나. 처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간 것인지. 그래, 그래도 계속 달려야할테다. 아직 좀 더 단련이 필요한가보다. 늦더라도 때는 오는 것이니까. 긍정의 힘. - 110420 - 2011. 4. 20. 메아리 치는 녹색 들판, 내 마음도.. 바야흐로 2011년, 지난 2007년에 4-1학기까지 다니고 휴학을 했으니까 그 이후로 무려 4년만의 숭실이다. 누군가 휴학을 하지 않고 대학을 다녔다면 대학을 두 번이나 다닐 수 있을 만큼의 긴 시간 동안 난 아직도 대학생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니고 있다. 취업과 복학의 갈림길에서 학교를 택했고 오랜만에 찾은 교정은 내게 어색함과 떨떠름함 그 자체다. 대학에 처음 들어왔던 2004년에 비해 참 많은 것이 변했다. 내 또래의 복학생이 아니면 잘 기억 못할 인문관이나 웨스트민스터홀과 같은 건물이 사라졌고, 새로운 건물들이 그 공간들을 채우고 있다. 학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수도 없이 인사하던 친구, 선후배들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숭실의 2011년 봄에 나는 영미명시 과목을 선.. 2011. 4. 3. 오랜만에 찾은 용봉정 근린공원 :) 수업 끝나고, 왠지 그냥 집에 가기 허전해서 달마사 고개를 넘었다. 그리고는 옆동네인 흑석동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흑석동의 익숙한 골목골목들을 지나고, 복지관을 지나 용봉정 근린공원에 올랐다. 서울시가 선정한 50대 야경명소이기도 한 이 곳. 오늘은 덕팔이가 없는 관계로 아이팟으로 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사실 요렇게 찍은 영상은 허접하지만, 실제로 올라가보면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져있다. 역시 사람 눈 만큼 좋은 렌즈는 세상에 아직 없는 것 같다ㅎ 복지관에서 2년간 머무를 때 가끔 쉬러 올라왔던 이 곳. 늘 내게 참 좋은 휴식의 공간이다 :) 2011. 3. 17.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활동을 말하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적인 표준이 담긴 ISO26000의 채택과 함께 기업들의 사회척 책임과 사회적 공헌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수 많은 국내 기업들 중 SK텔레콤은 사회공헌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로 손 꼽히는데요. 최근에는 SK의 CSR 활동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케이스 스터디에 등재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R과 CSR에 너무도 관심이 많은 필자, 공부도 할겸 포스팅도 할겸 SK의 사회공헌을 한번 리서치해 보았습니다. # 티투게더, 함께하는 나눔의 시작 지난 2009년 SK텔레콤은 사회공헌 포털인 티-투게더(T-together)를 런칭했습니다. '사람과 함께, 사람을 향하는 SK텔레콤 사회공헌포털'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티투게더, 아마도 가장.. 2011. 3. 15. [기사스크랩] 전기전자, IT 대졸 신입 채용규모 8.6% 증가 Home > 뉴스 > 밸리 전기전자·IT 대졸 신입 채용규모 8.6% 증가 K모바일 민지희 기자 news@kmobile.co.kr 올해 전기전자와 IT/정보통신 업계의 취업전망을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주요 전기전자/IT정보통신 기업 50개 사를 대상으로 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대비 고용인원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50개 기업 중, 33개사(66.0%)가 올해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고, 5개사(10.0%)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나머지 12개사는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33개 기업들이 고용할 인원은 4,451명이 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고용인원.. 2011. 3. 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