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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대표작가들이 전하는 삶과 문학, '내 문학의 기원'에 초청해요 :) 제가 몸 담고 있는 다음세대재단에서 이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박범신, 신경림, 이호철 등 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원로작가 5분을 모시고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런 뜻 깊은 프로젝트에 실무자로 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합니다. 영화 '은교' 덕분인지 박범신 선생님의 강연은 현재 거의 조기마감 상황이고요. 다른 강연들은 아직 여석이 충분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012. 6. 28.
[Day 6] 멜스 드라이브, 그리고 Palace of Fine Arts # 50년대 햄버거를 제대로..먹었...다. 멜스 드라이브 인(Mells drive-in) 롬바드 스트리트를 내려와서 점심 먹으러 들른 곳. 멜스 드라이브 인(Mells drive-in) 입니다. 1950년대 스타일의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쥬크박스가 눈에 뜁니다. 동전을 넣고 번호를 맞추면 흘러간 옛 팝송들이 나옵니다. 한 번 시도해봤는데, 작동법을 잘 몰라선지 잘 되다가 멈추더라는;; 주문 한 햄버거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스테이크가 정말 크더군요. 한국에서 먹는 수제버거의 한 1.5배는 되는 것 같은ㅎ 전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엄청난 일을 당했었지요.. 우리 일행이 가방을 차 안에 남겨 둔걸 어떤 흑형...놈이 보고 창문을 깬 후 가방을 다 가져가 버린거죠. 전 다행히 공금이 있어.. 2012. 6. 23.
[Day 6] 롬바드 거리(Rombard Street), 스치듯 안녕 코잇 타워를 내려와서 다음으로 향한 곳은 롬바드 거리(Rombard Street). 대략 이런 언덕길을 몇 번씩 지나갔더랬다. 이 곳, 영화랑 CF에 굉장히 많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던데. 나도 분명 스크린 어디선가 본 것 같긴 한데 잘 기억은 안 난다. 두 달이 지난 지금의 기억으로는 코잇 타워에서 가까웠던 것 같은데. 지도로 다시 보니 꽤 거리가 있었구나(물론 차로는 15분 정도 거리일 뿐이지만) 솔직히 약간 놀랐다. 이렇게 일방통행으로 차로 내려가는 곳일 줄은..하긴 그게 이곳만의 매력이겠지. 차로 내려가면서 뒷 쪽을 찍어보았다. 차들이 줄을 지어 내려온다. 이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서행으로 내려가는데, 시간은 채 5분도 안 걸린 것 같다. 사실 차로 내려올게 아니라, 여유를 갖고 걸어 내려갔어야 제.. 2012. 6. 15.
[Day 6] 샌프란시스코를 한 눈에, 코잇 타워(Coit Tower)에 오르다 일주일 간의 샌프란 유람기도 어느덧 막바지에ㅎ 2012년 4월 6일. 공식적인 출장 일정을 모두 마치고 관광만을 했던 하루입니다. 크게 보기 전날 밤잠을 물리쳐가며 루트를 짠 범수님이 정한 대망의 첫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광지, Telegraph Hill에 있는 코잇 타워(Coit Tower)ㅋ 이날을 빼면 묵을 날이 단 하루 밖에 남지 않았던 힐튼 유니온스퀘어! (그립고 그립다ㅠ!) 관광을 위해 범수님이 차를 렌트한 덕분에 차 뒷자석에 앉아 관광 시작. 샌프란에 있는 일주일 동안 날씨가 맑았던 건 정말 천운이었네요! 범수님이 렌트했던 차. 쌩쌩 잘 나갔는데.. 이 차는 오후에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됩니다...ㅠ (그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전할게요ㅠ) 텔레그래프 힐의 언덕을 차.. 2012. 6. 12.
6월 11일자, 오늘의 CSR&PR # SK의 사회공헌 전문가, 이분이셨구나 먼저 이 기사는 사회적기업과 함께 만드는 대안경제 미디어네트워크인 '이로운닷넷'에 실린 글입니다. 이로운닷넷에서는 사이트 론칭 특집으로 '사회적 경제의 숨은 히어로들'에 대한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는데요. 그 아홉 번째 히어로는 SK 브로드밴드의 김도영 팀장입니다. 사실 이분을 잘 몰랐습니다. 갓 기사를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이분이 왠지 친밀하게 느껴지는 건, 제가 써니 그리고 행복나눔재단과 함께했기 때문일 것이겠죠. 9년째 사회공헌 업무만을 맡고 계시다니. (롤모델인데??) 왠지 언젠가 뵌적이 있는 것도 같지?? - [사회적 경제의 숨은 히어로] 9년 내공 사회공헌 전문가 김도영 SK브로드밴드 팀장 / eroun.net(2012-05-30) - 2.. 2012. 6. 11.
6월 5일자, 오늘의 CSR&PR 오랜만에 정리해보는 . 내용들을 쌓아 두기만 하고, 발행을 제대로 못해서 좀 된 기사들도 많네요. 참,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어찌 이리 어려울까요! # LG의 사회공헌은 어떨까? ▲ http://www.hani.co.kr/arti/economy/heri_review/531790.html 이미 잘 알려진대로 (주)LG는 2011년 말 전사의 사회책임경영(CSR)을 총괄하는 CSR 팀을 신설한 바 있습니다. 그룹차원에서 CSR을 정비하겠다는 의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 기사에서는 LG의 창업이념인 '인화'와 '정도'로부터 사회책임을 표방하고, 노사 대신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노경'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이 특히 눈에 띄네요. 특히 LG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제3세계의 공장들을 모니터링 하고 기부보다는 자립에 .. 2012.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