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9 벌써 세 번째 워크샵, 왜 즐기지를 못하니 - 오매, 벌써 한 해가 다 저물어간다.지난 주엔 사업계획 워크샵을 했고 어제와 오늘은 단합을 위한 전체워크샵을 다녀왔다. 그 말은 나문재로 갔던 작년 워크샵이 벌써 1년이나 되었다는 이야기.- 재단 워크샵, 안면도 그리고 나문재 :) 마음이 좀 그래서, 개인적인 사진은 단 한 컷도 찍지 않았다. 살짝 아쉽-작년에 갔던 '안성맞춤 한우촌'에 다시 다녀왔다. 물론 맛있었지만 첫 맛은 넘.사.벽 볼링도 쳤다. 아 이번에는 정말 잘 해보고 싶었는데.나는 왜 이렇게 즐기지를 못하니 꺼이꺼이 - 따로 사진을 안 찍어서 전부 단체 사진^^;마지막은 해이리에서 머물렀던 '마당 안 숲'에서의 한 장으로 - :) - 131223~24 - 2013. 12. 25. 20년 만의 도배 장판 이번 달 초에 도재/장판 하러 집에 내려갔다 왔던 1박 2일 해묵었던 짐들을 열심히 함께 꺼냈고 아빠와 동생은 도배를 위한 밑 작업을 난 낡은 도배지를 불태우는 역할을 도맡아 했다. 생각해보니 6학년 때인가 집을 새로 짓고 나서 거의 20년 만에 도배와 장판인듯하다. 본래 김치냉장고가 있던 위치에 냉장고가 이동을. 출근하느라 마지막까지 못 도와 드리고 온 게 못내 죄송하다.이번 주말에 집에 다녀올까. 2013. 12. 24. 추석, 옛 추억들을 정리하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내려갔던 집. 묵혀둔 옛 추억들을 정리했다. 아니 버린게 맞겠다. 도중 찍어둔 몇 가지들 먼저 10대 시절로 가볼까. 중학교 2~3학년 그 언젠가인듯. 학교 건너편에 보이는 두두목용탕(;)을 중심으로 그렸다. 하하하. 헉, 지금 보니 야한 그림이었어. 3515인걸 봐서 중3때인듯.한 창 게임잡지에 빠져있던 때인 것 같다. 데칼코마니..였나? 배두나^^;; 이것도 중학교 때 그림 같은데, 학교를 중심으로 그렸었나보다. 이게 중학교였는지 고등학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보름골 호랑이를 그린적이 있었나?쨌든 요건 고등학교 때인듯. 자 이제 대학시절로 사만다와 이안의 러브스토리로 즐겁게 공부했던 '시네마영어' 엎치락뒤치락 하던 성적대결도 기억난다. 하나 밖에 안 틀린 적도 있었군^^.. 2013. 12. 24. 안양에서의 일주일, 벌써 1년 그러고보니 잠시 머물던 안양을 떠나온지도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짧디 짧았던 안양에서의 일주일.떨떠름한 출근길에서 탔던 서울역행 급행열차 눈비가 내리던 2013년 1월 어느 날 아침의 서울 역 요건 안양이 아니라 다시 서울로 이사 온 당일날의 사진 안양집 건물ㅋ 예비군 훈련 땜에 몇년 간 일 년에 두어 번은 안양에 가고 가끔은 이곳에 들를 것 같다, 그때의 어색함, 바보같음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2013. 12. 17. 신도림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함께 한 3전 4기 면허 도전기 드디어 면허증이 손에 들어왔다. 무려 네 번의 도전의 끝에..^^ 사실 학원에서 운전을 배운 건 처음이 아니다. 수능보고 나서 학원을 다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했던 것이 어느새 10년; 올 해 중대목표로 면허증 취득을 잡았었고 굳은 각오로 6월 말에 등록을 했더랬다.학원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신도림자동차운전전문학원본격적인 교육은 7월 13일부터 시작. 기능교육 2시간에 학과교육 5시간을 내리 들었던 하루.오랜만에 대학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달까 :)그리고 바로 그 다음주에 학과시험에 응시, 82점인가로 합격을 했다.대부분이 상식 수준의 문제이지만 확실히 시험보기 전에 몇시간은 보고 가는게 좋은듯ㅋ처음 학원에 등록할 때 나름 돈을 아껴보겠다는 마음에 최소반(8시간)을 등록했었다.그러니까 2시간을 .. 2013. 9. 14. SK 써니(Sunny) 해피노베이터, 고맙습니다 :) 그러니까, 8월 초쯤이었던 것 같다. 정말 오래간만인 지혜쌤과의 전화. 써니에서 그 동안 활동한 써니들 중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 몇 명을 선정하여 Happinnovator(해피노베이터, 행복과 혁신가의 합성어)로 수상하는데 나를 추천했으니 관련서류를 제출해보라는 용건이었다. 내가 그러한 상을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계속된 일에 지쳐 잊고 있다가 마감 직전에 겨우 서류를 냈던 것 같다. 야근을 마치고 퇴근 전 두 시간 정도를 작성했던 것 같은데, 써니 활동 전반과 현재 하는 일의 연계성, 보람 등을 작성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간의 활동 들이 잠깐씩 또 머리를 스쳐갔다. 생각해보면 정말 써니가 없었다면, 내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을까?지금 이렇게 사회공헌분야에 발을 들일 수 있었던 .. 2013. 9. 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