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0 [워니의 오스틴 출장기] #3. 밥 블록 텍사스 역사 박물관과 텍사스주립대학 짤막 방문기 2015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Nonprofit Technology Conference)에 대해서는 ChangeON.org를 통해 무려 로 정리한 바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다. 개인 블로그에서는 역시나 출장 중 오감만족에 대한 내용만을 정리하는 것으로~^^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은 컨퍼런스 마지막날이었던 2015년 3월 6일(금), 텍사스 주청사(Texas Capitol)와 텍사스 주립대학교, 그리고 밥 블록 텍사스 역사박물관을 방문한 이야기를 정리 해보려고 한다. 사실 주 청사는 대표님과 함께 며칠 전에 잠깐 들르긴 했지만 제대로 본 건 아니라서, 컨퍼런스가 끝이라 시간도 좀 더 여유지고 태완님도 함께라 다시 갔다. 위에 사진은 의회당?이었던 것으로 기억. 건물 안 구경을 .. 2016. 5. 11. 남동생과 함께한 나고야 여행 #3. 나고야 시내에서 주부 국제공항으로 :) 나고야 여행의 마지막날, 아쉽지만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다. 출국 수속 오래 걸릴까봐 이른시간에 전철 탑승 출근시간도 어느정도 지나고 도심도 벗어나선지 열차 안이 한산했다. 나고야 공항에 거의 다다랐을 때 쯤의 바다 나고야 주부 국제공항 제주항공 카운터의 모습, 빨리 와선지 카운터도 한산. 앞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만찬은 카레우동과 함께 수속을 마치고 윗층으로 올라오니 이렇게 비행기의 착륙과 이륙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한참 동안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구경을 하다가 온듯. `비행기 출발을 앞두고 1월말 같이 않은 따듯한 햇살아래서 커피를 즐기며 짧았던 일본 여행기는 끝. 동생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고 이직을 앞두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였던 것 같다. 가깝고 저렴하며 이질감이 .. 2016. 5. 9. 남동생과 함께한 나고야 여행 #2. 나고야성과 오스칸논, 그리고 고메다 커피 나고야에서의 이틀째다. 2박 3일이지만 온전히 관광을 즐길 수 있게 주어진 단 하루이기도 했지 여러 관광객들이 추천한 나고야 지역의 로컬 커피인 고메다 커피(Komeda's Coffee), 나고야는 일본 도시들 중에서도 서양에 일찍 개항한 곳이기 때문에 커피문화가 상대적으로 더 발달된 곳이라고 한다. 맥도날드의 맥모닝 세트처럼 이곳에서 갓구운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모닝세트가 있었다. 삶은 계란이 나오는 것이 인상적. 우리는 나고야 지하철역 상가에 있는 지점으로 갔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나고야역 지하상가도 참 넓었다. 아침 먹고 나고야성으로 이동하는 길,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이 가능했지만 도시를 여유롭게 즐기고자 걷고 또 걸었다. 왠 큰 새 한마리가 날아가는게 보여서 급 포착. 오래되어 보이는 스타일.. 2016. 5. 9. [워니송이의 이탈리아 신혼여행기] #6. 자전거나라와 연이어 함께한 남부환상투어~! 시간이 흘러 로마에서의 4일차는 남부투어를 가는 날이다. 가능한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비행시간 포함 일주일이라는 신혼여행 기간은 너무나도 짧았고, 그럼에도 가보고 싶은 곳은 많았기에 시간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남부투어는 힘은 들어도 효율적일듯 했다. 이른 아침 인적 드문 거리 어딘가에서 삼각대세워 놓고 일상컷 시도하며 남부투어 일정 출발! 우리는 남부투어 역시 로 정했다. 버스 출발 집결지는 테르미니역 근처의 산타마리아 마죠레 성당, 7시 반 출발이었고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7시쯤, 미리 후기들을 뒤져본 결과 일찍 가면 아말피 해안을 지날 때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나름 일찍 간건데 자리는 이미 거의 만석; 인기 없는 앞자리 우측 좌석에 겨우 자리를 잡았다. 로마 시내를 빠져나와 남부의 .. 2016. 5. 8. [워니의 오스틴 출장기] #2. 기억에 남는 합다디(Hopdoddy) 버거와 스텁스(Stubbs) 바베큐 오스틴에서의 첫 아침, 컨퍼런스는 내일부터 시작이기에 컨퍼런스장도 구경할 겸 다운타운 지리도 익힐겸 조식을 먹고 대표님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우리가 처음 향한 곳은 텍사스 주청사, 아침에 비가 살짝 내려선지 입구가 촉촉했다. 가방을 맡기고 나면 내부도 직접 들어가서 구경해볼 수 있다. 이렇게 거대한 돔 위에 텍사스를 상징하는 별이 보인다. 보 텍사스 주 독립 영웅들을 나타낸 조각상들, 이곳은 며칠 뒤에 태완님과 함께 다시 오기도 했다. 피지라고 크게 써있던 당시 구입 생수 주청사 반대 방향으로 길을 잡고 다시 걸었던 것 같다. 쭉쭉 걷다보니 텍사스스러운 가게들이 펼쳐지고 배도 고파오고, 뭘 먹어야 하나 이래저래 검색해보았는데 사람들이 내부에 많이 줄 서 있는 곳이 보였다. 가게이름은 합다디({Hopdo.. 2016. 5. 8. [워니송이의 이탈리아 신혼여행기] #5. 하루가 전혀 아깝지 않은 바티칸 투어, 그리고 올드브릿지와 로드 하우스 로마에서의 셋째 날 아침, 오늘은 미리 예약해 둔 를 하는 날이다. 외국에 나가면 그 도시의 맥도날드를 반드시 즐기는 습관(?)이 있어서, 피곤한 몸 일으켜 테르미니역 근처의 맥도날드에 도착해서 아침을 먹었다. 커피도 한잔 우리가 택한 투어는 였다. 다른 투어 보다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입장 시 대기시간이 짧은 투어가 가능했고 웹상에서 평도 괜찮아서 주저없이 미리 결제를 했었다. 집결지가 바티칸 근처의 지하철역이라 테르미니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몇 정거장 이동했었다. 지하철에서 촬영이나 핸드폰 조작은 위험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무 것도 안했었는데, 한국 관광객 중에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도둑 맞은 사태가 정말로 일어났다; 조심하세요 여러분ㅠ 예약자들의 이름을 확인하고 나면 바티칸 입구로 이동해서 요렇게 .. 2016. 5. 8.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