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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드디어 손에 들어오다!  그렇습니다. 드디어 맥북을 샀습니다ㅎ 무슨 보물(?)처럼 생각하고 산건 아니라 딱히 개봉기에 공을 들이지는 않았네요ㅋ LG 엑스노트를 08년도에 사서 쭈욱 썼으니 거의 4년만에 노트북 교체네요. 전 직접 매장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써보고 난 후에 물건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네요. 방문수령 가능한 매장이 있어서 주문한 바로 다음 날 용산에 가서 찾아왔답니다^^ "맥님"으로 받들어 모실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막상 개봉하니까 후덜덜;; 하더군요ㅋ 포장을 뜯어 낸 후의 모습입니다. 아, 제 에어는 2011년형 11인치/I5/128GB/4GB랍니다 :) 앞으로 이동 중일 때나 회의 때, 외부 컨퍼런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카페에서 포스팅도 이제 맥으로ㅎㅎ 전에 쓰던 엑스노트에.. 2011. 11. 11.
이그나이트서울(Ignite Seoul)을 가다 지난 목요일, 제4회 이그나이트 서울(Ignite Seoul)에 다녀왔습니다. 이그나이트는 20장의 슬라이드를 각 15초씩 5분동안 발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인데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의 플랫폼 중 하나인 ChangeOn.org의 컨텐츠 파트너인 정진호님(@phploveme)이 준비하신 행사라 더욱 더 의미가 있었지요 :) 지난 번에 컴즈에 잠시 갔을 때 처음 뵙고 블로그 글들도 쪼매씩 훔쳐보고 있는데, 참 배울게 많은 분이시더군요!ㅎ^^ 이그나이트는 이번이 벌써 4회째라고 하네요! 팔로잉 하고 해쉬태그 넣어 트윗도 하나 날렸지요ㅎ 많은 분들이 트윗을 날리셨네요~~요런 풀은 행사활용에 참 좋은 것 같아요ㅎ 와우, 풍성허니 주시는 것도 많았어요ㅎㅎ 행사는 특별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듣기에 부담.. 2011. 10. 30.
제주 올레길, 올래국수, 그리고 다음을 향한 발걸음ㅎ - 제주, 이게 얼마만이더냐. - 지난 주, 2박 3일간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는 수학여행 후 10년 만에, 비행기는 네팔 이후 4년 만에ㅎ 김포공항을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비행거리가 짧아도 하늘을 나는 건 언제나 설렙니다 :) 비행은 언제나 지난 순간순간을 생각나게 합니다. 어느새 바다 건너 한라산이 눈에 들어오네요ㅎ 드디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ㅎㅎ - 올레길을 걷다 - 첫 일정은 올레길 걷기였지요. 그 중에서 올레 6길의 보목포구에서 시작ㅎ 인상적이었던 제주 올레 표식ㅋ 오랜만에 보는 바다, 여유, 바람, 모든 게 다 좋았지요 :) 누군가와 함께 걸어도, 혼자 걸어도 좋은 올레길. 그 순간을 추억하고 싶어서 셔터를 눌렀지요ㅎ 평일 오후, 고느적하기만 했던 제주 올레길. '올레'라는 말이 제주 방.. 2011. 10. 22.
일본식 라멘과 돈까스를 동시에, 남산 미나미야마 방문기 모처럼만의 한가한 주말을 맞아 지나간 일들 폭풍 포스팅 중입니다ㅋ 폴란드전 보던 금요일, 점심에 미나미야마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일본식 라면과 돈까스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예전에 2004년이었나. 그 때 동생이랑 남산 왕돈까스를 먹어보고 남산에서 돈까스 먹는 것도 참 오랜만이었네요ㅎ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았다는. 짬을 내어 일부러 온 직장인들도 꽤 많이들 보이더군요. 유명한 분들도 제법 다녀갔나봐요. 사인 하나 남겨주고 올걸 그랬나ㅎ 1996년에 문을 열었나보군요. 미나미야마는, 남산이란 뜻?ㅋ; 메뉴 구성은 대충 요렇습니다ㅎ 저는 라멘정식을 주문했는데요. 정식엔 라멘이 요렇게 작게 나오더군요. 다음엔 그냥 라멘을 먹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시원하면서 얼큰한 맛이 좋았습니다ㅎ 흠, 먹는 양.. 2011. 10. 22.
4년 만의 상암, 그리고 폴란드전 게시판에서 티켓을 싸게 산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경기네요. 4년 전에 오렌지군단이 왔을 때 와보고 무려 4년만에 상암ㅋ 망원렌즈로 쭈욱 당기던 와중에 잡은 손선수ㅎ 뭔가 마음 고생 많아 보이던데 아직 어리니까 지혜롭게 잘 대처해가길 바랍니다ㅎ 자철 선수도 역시 인기 많더군요. 조병국 선수는 오랜만에 발탁 되었는데 불운이...아쉽네요; 금요일 저녁에 평가전이라 그리 많은 관중이 왔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옹기종기 모여 열심히 응원했답니다. 기성용 선수가 코너킥 차는 모습이네요. 킥력이 정말 대단 하더군요~~정말 꼭 앤필드로 왔으면ㅎ 성용 선수의 코너킥을 곽태휘 선수가 헤딩하던 장면. 거의 들어갈 뻔 했었지요ㅎㅎ 요건 뒤이어진 찬스에서 박캡틴이 골 넣은 후 세리머니ㅋ 국대에서의 존재감을 포병대.. 2011. 10. 22.
아넬카와 베나윤, 이 둘의 'Big4 성지순례'는 가능할까? 가만보자. 그러니까 그때가 언제였더라. 9개월 전쯤 아넬카에 대한 컨텐츠를 쓴 적이 있다. 축구계의 풍운아로 불리는 아넬카는 '맨유'를 제외한 전통의 Big4 클럽을 모두 돌아다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 지난 1월에 쓴 아넬카 컨텐츠: 만약 아넬카가 맨유로 간다면? 글을 쓰던 당시만 해도 아넬카와 같은 히스토리를 가진 선수는 아넬카 자신이 거의 유일했다. 첼시-아스날에서 뛰다가 토트넘으로 온 갈라스 정도가 유사한 후보군이 될 수 있겠지만, 맨시티와 토트넘을 신흥강호로 보고 맨유-리버풀-첼시-아스날을 전통의 강호로 (지금의 성적은 논외로 하고)본다면 역시 없어보인다. 그러나 최근 한 선수가 첼시에서 아스날로 임대이적 하면서 아넬카를 잇는 '방랑자 아닌 방랑자'가 탄생하게 되었으니. 그의 이름은 성은 베.. 2011.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