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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낯이 익었던 시애틀 공공도서관(Seattle Central Public Library) 크헉, 시간이 또 이렇게 금방 흘러버렸네. 더듬고 더듬어 '시애틀 공공도서관(Seattle Central Public Library)'에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려본다. 출발지점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초입 그 어드메쯤 되겠다. 간간이 비가 내렸으나 우산을 준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맞았다. 그런데, 시애틀 시민들은 별로 비를 개의치 않는듯 했다. 우산을 쓴 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도서관으로 이동하는 중에, 이거 왠지 낯이 익다? 검색의 힘을 빌어보니 이 작품의 이름은 '망치질 하는 사람(Hammering Man)이며 미국의 현대미술작가인 조나단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대표작품이라고 한다. 광화문에 있는 작품은 프랑크푸르트, 바젤, 시애틀 등에 이어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제작된 조각.. 2014. 10. 9.
2014년 3월의 일상 # 먹었더랬다 생일을 맞아 3월 초 함께 갔던 광화문에 있는 The Place로 기억. 메뉴 이름은 생각이 안난다 흑. 아마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아니였을까 하는. 이 친구도 무슨 라자냐...였는데..기억이... The Place 예약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들렀던 광화문 파티세리비(Patisserie b)작은 조각케잌과 누네띠네(?) 같이 생겼던 저 녀석을 샀더랬다. 세상엔 왜 이렇게 모르는데 맛있는게 많지? '힐링 프로그램' 관련 정혜신 박사님 미팅 차 방문했던 마인드 프리즘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던 '카페톡'귤차인가를 마셨던 걸로 기억. 불과 몇달전인데 카톡은 이제 남이 아니군. 이것은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로봇김밥가볍게 분식을 원하던 차에 발견한 곳 마감 직전이라 제대로 즐기지는 못한 건 아.. 2014. 9. 22.
140822 # 오전 11시 27분 기우에 답답해지는 가슴을 부여 안고 업무 중. 별일 아닌 것들인데, 다 해낼 수 있으면서 왜 이렇게 쓸 데 없는 걱정들을 많이할까. 시간을 소모 하지 말자. 연초 작성했던 버킷 리스트를 열어보니, 제대로 지키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네. 다시 마음을 부여잡고, 심호흡 한 번 하고, 즐겁게, 임해보자! # 오후 1시 45분 점심으로는 정통 일본 라멘이라고 하는 카라이멘이 식당에서 나왔는데, 맛은 그냥 그랬다. 매운 육개장에 우동을 넣은 것 같은 맛? 4대강자전거길 종주수첩이 왔다. 본격적으로 타고 달릴 수 있을 듯. 열심히 오후 업무를 하고 늦지 않게 퇴근해보자. 시간을 허비하면 안된다. 2014. 8. 22.
140819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 것 같다.긴 휴가를 보내고 복귀한 날,나는 또 쓸데없는 걱정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다. 쓸데 없는 데에 쓰는 일은 그만,걱정하지 않은 일인데도 걱정하는 마음도 그만. 좀 편하게 마음먹고 해도 되는데 뭐가 그리 어려워 하니 주원아.그러지 않아도 되는거잖아. 하루하루 살아 있고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순간순간의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함을 잊지 말자.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자.또 까먹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마음에 부담을 털어내자.하나하나씩 다시 해보자. - 2014.08.19 오후 11시 15분 집에서 - 2014. 8. 19.
4월의 자전거 데이트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 탔던 날. 시작점은 한남나들목이었던 것 같다. 열심히 달려서 아마 위 사진은 이촌-노들 구간정도가 아니었을까 한다. 한가로운 토요일, 군데군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한강대교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의 목표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조금만 더 달리면 되었나니. 어느새 여의도 한강공원에 짠 도착. 그녀의 자전거 뒤로 동생에게 빌려 온 내 자전거가 살짝 보인다. 휴식을 취했으니 다시 페달을 돌려야 하는 법, 저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오매, 길을 잘못 들었다..반대 쪽으로! 여의나루역 쪽으로 빠져나와 허기를 채웠던 동해도 본점처음으로 가 본 회전초밥집, 지금까지 결혼식장에서 먹던 초밥은 초밥이 아니었던 것이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다시 달리고 달려 그녀를 바래다 주고 돌아왔다... 2014. 7. 13.
2014년 2월의 일상 오매- 진짜 시간 빠르다. 참 추억거리 많던 2월이었는데. 다시 꺼내어 하나씩 정리 해볼까아. # 봤더랬다 올 해의 첫 극장 영화, 겨울왕국. 지극히 디즈니스러움이란. 재미있었다. 3D의 효과는 그다지 모르겠더라. 그렇지만 자막판이 집중하기에는 훨 좋았던 것 같다. 그건 확실ㅋ 오랜만에 대학로, 연극은 쪼매 아쉬웠지만 같이 있었던 시간 자체로 참 좋았다 :)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점핑 위드 러브(Jumping With Love)' 오드리 햅번, 마를린 먼로,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의 생을 만나고 함께 점프샷도 남겼던 추억 :) # 먹었더랬다 건강이 최고, 고마워 :) 주일 예배 끝나고 나래랑 상재랑 함께 갔던 보문역 근처 '안동반점', 탕수육과 짬뽕, 볶음밥을 먹었는데 양이 완전 푸짐. 할아버지 주방장의.. 2014.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