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0 1년 만의 미국 출장, 반가워 시애틀! :) 한 해가 어느샌가 저물었다. 작년 한 해 참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2012년에 이어 미국 출장을 다시 다녀온 것이 상반기 중에는 가장 큰 일이었지 싶다. 저물어 가는 기억들을 꺼내어본다. 사실 이 출장은 차례가 아니었으나, 사수의 퇴사 덕분에 행운이라면 행운이었겠다..^^ 본래 여유있게 공항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이사님 티켓소동(여행사에서 구매한 티켓에 문제가 있어 예약이 날아간..)으로 멘탈붕괴의 시간을 겪고 겨우 수속 밟아 들어온 이후의 사진부터 있다. 어쩌면..시애틀에서 이사님과 상봉하지 못할 수도 있는 불안함을 안고..출발을 기다렸더랬다. 인증샷은 찍었지만 괜시리 죄송하여 SNS에 사진은 올리지 않았던^^; 2013년 4월 7일, 날씨는 더 없이 좋았다. 불안했으나 그래도 1년 만에 미국에 또 간.. 2014. 1. 3. 벌써 세 번째 워크샵, 왜 즐기지를 못하니 - 오매, 벌써 한 해가 다 저물어간다.지난 주엔 사업계획 워크샵을 했고 어제와 오늘은 단합을 위한 전체워크샵을 다녀왔다. 그 말은 나문재로 갔던 작년 워크샵이 벌써 1년이나 되었다는 이야기.- 재단 워크샵, 안면도 그리고 나문재 :) 마음이 좀 그래서, 개인적인 사진은 단 한 컷도 찍지 않았다. 살짝 아쉽-작년에 갔던 '안성맞춤 한우촌'에 다시 다녀왔다. 물론 맛있었지만 첫 맛은 넘.사.벽 볼링도 쳤다. 아 이번에는 정말 잘 해보고 싶었는데.나는 왜 이렇게 즐기지를 못하니 꺼이꺼이 - 따로 사진을 안 찍어서 전부 단체 사진^^;마지막은 해이리에서 머물렀던 '마당 안 숲'에서의 한 장으로 - :) - 131223~24 - 2013. 12. 25. 20년 만의 도배 장판 이번 달 초에 도재/장판 하러 집에 내려갔다 왔던 1박 2일 해묵었던 짐들을 열심히 함께 꺼냈고 아빠와 동생은 도배를 위한 밑 작업을 난 낡은 도배지를 불태우는 역할을 도맡아 했다. 생각해보니 6학년 때인가 집을 새로 짓고 나서 거의 20년 만에 도배와 장판인듯하다. 본래 김치냉장고가 있던 위치에 냉장고가 이동을. 출근하느라 마지막까지 못 도와 드리고 온 게 못내 죄송하다.이번 주말에 집에 다녀올까. 2013. 12. 24. 추석, 옛 추억들을 정리하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내려갔던 집. 묵혀둔 옛 추억들을 정리했다. 아니 버린게 맞겠다. 도중 찍어둔 몇 가지들 먼저 10대 시절로 가볼까. 중학교 2~3학년 그 언젠가인듯. 학교 건너편에 보이는 두두목용탕(;)을 중심으로 그렸다. 하하하. 헉, 지금 보니 야한 그림이었어. 3515인걸 봐서 중3때인듯.한 창 게임잡지에 빠져있던 때인 것 같다. 데칼코마니..였나? 배두나^^;; 이것도 중학교 때 그림 같은데, 학교를 중심으로 그렸었나보다. 이게 중학교였는지 고등학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보름골 호랑이를 그린적이 있었나?쨌든 요건 고등학교 때인듯. 자 이제 대학시절로 사만다와 이안의 러브스토리로 즐겁게 공부했던 '시네마영어' 엎치락뒤치락 하던 성적대결도 기억난다. 하나 밖에 안 틀린 적도 있었군^^.. 2013. 12. 24. 안양에서의 일주일, 벌써 1년 그러고보니 잠시 머물던 안양을 떠나온지도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짧디 짧았던 안양에서의 일주일.떨떠름한 출근길에서 탔던 서울역행 급행열차 눈비가 내리던 2013년 1월 어느 날 아침의 서울 역 요건 안양이 아니라 다시 서울로 이사 온 당일날의 사진 안양집 건물ㅋ 예비군 훈련 땜에 몇년 간 일 년에 두어 번은 안양에 가고 가끔은 이곳에 들를 것 같다, 그때의 어색함, 바보같음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2013. 12. 17. 신도림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함께 한 3전 4기 면허 도전기 드디어 면허증이 손에 들어왔다. 무려 네 번의 도전의 끝에..^^ 사실 학원에서 운전을 배운 건 처음이 아니다. 수능보고 나서 학원을 다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했던 것이 어느새 10년; 올 해 중대목표로 면허증 취득을 잡았었고 굳은 각오로 6월 말에 등록을 했더랬다.학원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신도림자동차운전전문학원본격적인 교육은 7월 13일부터 시작. 기능교육 2시간에 학과교육 5시간을 내리 들었던 하루.오랜만에 대학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달까 :)그리고 바로 그 다음주에 학과시험에 응시, 82점인가로 합격을 했다.대부분이 상식 수준의 문제이지만 확실히 시험보기 전에 몇시간은 보고 가는게 좋은듯ㅋ처음 학원에 등록할 때 나름 돈을 아껴보겠다는 마음에 최소반(8시간)을 등록했었다.그러니까 2시간을 .. 2013. 9. 1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