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0 소중히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최인호의 인연 최인호의 인연 저자 최인호 지음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12-3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최인호, 일상을 빛나게 하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는 인연을 말하... 이 책은 내 사수인 난실님이 지난 2012년 여름쯤 사주신 책이다. 일 때문에 우연히 강남에 갔다가 교보에 들렀는데 읽고 싶은 책을 골라보라고 하셨다. 그러다 우연히 눈에 띈 것이 바로 이 책 '인연'이었다. 사실 제목만 보고는 그 유명한 피천득 선생님의 '인연'인줄 알았더랬다. 그렇게 몇달 동안 미루고 미뤄뒀든 것을 지난 1월 초에 완독했다. 사실 나와 최인호 선생님의 '인연'은 바로 이 드라마가 시작이겠다. 계영배와 활인도, 그리고 살인도 등에 얽힌 고사들. 재치와 인내로 성공을 이뤄낸 임상옥의 이야기는 10대 중반의 어린.. 2013. 2. 10. 오랜만에 정리하는 오늘의 CSR&PR. 2월 9일자 # 기아차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 http://bit.ly/TY6DlA 역시 세계로 가는 기아차군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공한다는, '위기의 적색 신호'를 '희망의 녹색등'으로 바꿔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군요. 다른 의미의 '기아'지만, '기아대책'과 파트너쉽으로 함께 진행하는 것도 흥미롭군요 - 기아차 말라위서 '그린 라이트' 사회공헌 프로젝트 / 중앙일보(2013-02-01) # 엔씨, 장애아동용 소프트웨어로 사회공헌을.. ▲ http://bit.ly/V64PX4 엔씨가 드디어 게임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결과물을 내놓았군요.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의사소통지원 애플리케이션인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 2013. 2. 9. 이사, 새로운 출발. 이사를 했다.거의 10년 만에 서울을 떠났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해 묵은 오해와 아픔, 후회들은 내려 놓으리라. 처음 서울로 올라오던 그때의 그 낯섬과 걱정들에 비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리.나를 지지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이렇게 이사를 예비하심에도 다 그 분의 뜻이 담겨 있음을 믿으며.좀 더 부지런하고 멋진 김주원이 될 것을 약속하며. 굿나잇 :) - 130128 - 2013. 1. 28. 엔제리너스, 나들목, 그리고 Cafe H.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나래와 나눈 편하고 유쾌했던 점심 식사. 엔제리너스의 짱 큰 커피^^; 나들목에서의 은혜가득한 예배까지.돌아왔으니 흔들리지 말고 잘 해보자. 그리고 역시 오랜만에 만난 지호양.이렇게 가까이 살면서도 우린 참 멀었구나. 함께 간 Cafe H. 기다린만큼 보람있었던 '온종일 브런치'와 정말 파인애플이 듬뿍 담긴 것만 같았던 쥬스.그리고 오랜만에 나눈 진솔한 대화들.네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보는 것 자체로도 힘이 되었던 하루.고맙습니다 아버지 :) - 130120 - 2013. 1. 21. 불편할 수록 오래 기억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남영동 1985 지난 일요일은, 굳이 이야기 하자면 내 '극장영화감상기'에 있어 기념비적인 날이었다 할 수 있겠다. 처음으로 혼자 영화를 본 날이었으니 말이다. 이 좋은걸 그동안 왜 실천해보지 못했, 아니 않았을까. 무튼 늘 누군가와 함께 가던 극장에 처음으로 '혼자' 갔다. 남영동1985 (2012)Namyeong-dong1985 9.2감독정지영출연박원상, 이경영, 명계남, 김의성, 서동수정보드라마 | 한국 | 106 분 | 2012-11-22 택한 영화는 남영동 1985. 개봉 때부터 보고 싶어했던 영화지만 인연이 닿지 않았다. 그나마 폐막하기 전에 극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극장가를 휩쓰는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닌데다가, 개봉한지 좀 되어선지 상영관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그나마 이수역 아.. 2013. 1. 15. 오마니 정기 검진, 명동돈가스. 좀 더 안아드릴걸.. 지난 목요일 저녁, 정기검진 차 엄마가 서울에 올라오셨다. 모처럼 아들들이 머누는 곳에서 하루를 함께 주무셨고, 아침 일찍 우리 세 모자는 서울대학병원으로 향했다. 날이 좀 풀려서 참 다행이었던 날 :)엄마의 건강도 참 좋아져서 안심이 되었던 날. 동생과 나는 엄마가 이제 아파서 병원에 오는게 아니라,우리랑 데이트 하려고 온다고 놀려댔다. ^^ 종로3가에 있는 보령약국에 들러서 엄마 약을 찾았다.디지털이 익숙한 시대에 흔히 볼 수 없는 옛 종이로 된 약교환표. 왠지 정겹다. 점심은 명동에 있는 명동돈가스에서. 돈가스가 먹고 싶다는 엄마의 요청에^^ 이전에 한 번 와본적이 있는 곳인데, 깔끔한 옛날 돈가스라고 할 수 있겠다. 평일 점심 시간에는 직장인으로 붐비므로 12시 이전에 방문하는 센스 필요. 귀여운.. 2013. 1. 14.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