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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72

100917 1:00 PM, 명동 스타벅스 오전에 아디다스 본사에 가서 회의를 마치고 지금은 명동 스타벅스. 조금 뒤에 있을 SK 모의면접을 위해 이곳에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샌드위치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했다. 아무리 모의 면접이라지만 조금 긴장되는군; 30분까이이지만 미리가서 포스팅할 것 들을 좀 준비해둬야겠다 힛. 무튼 은밀한 이 여유, 좋다 :) 2010. 9. 17.
7월 2일, 오늘 같이 이런 창 밖이 좋아(100702) 강타의 ‘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를 들으며 과외를 가고 있다. 비 오는 금요일 저녁, 슬기 그리고 상욱과의 ‘8월 써니의 시선’회의 8월에 맞게 ‘해방’이라는 컨셉을 함께 구상하였고 한 시간여의 회의를 거쳤다. 카페 뎀셀브즈라는 곳에서 했는데, 여기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널찍하니 좋았다. 자주 지나가는 곳인데 지나치기만 했나 보다. 회의를 끝내고 슬기와 함께 지하철을 탔는데,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인지 마음이 무거워 보였다. 슬기야 힘내렴~~넌 에그의 에이스잖아  할 업무들, 연락하고 싶은 사람들, 가고 싶은 곳들, 모두 많은데 진척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 같아 참.. 일단 과외를 마무리짓자 휴 해방을 늘어놓으면서 나 스스로를 옭아 맬 필요는 없는 거니까.. 2010. 7. 17.
2010년 4월 28일, 그저 평범한 일상 오전에 딜라이트에 가서 NX 10 WCIC 취재를 하고 재단으로 출근 했던 날. 일을 마치고 문석이 과외를 가면서 신도림역에 환승 하다가 남긴 사진들. 헙, 지하철 기다리다가 영주 관련 옥외광고 발견 ㅋ 아이~~반가워라~~~^^ 헉, 귀엽긴 한데 오른쪽 아이 머리가;;; 문구가 다소 호소력이 떨어져 보인다는... 영주도 뭔가 PR아이템으로 강화할 만한 포인트들이 없을까? 내가 개인적으로라도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겠지? 사진 찍는 김에 신나서 몇 장 더.. 이 날은 갑작스레 비가 정말 많이 내렸던 날. 그래서 10년지기 친구들과 야구보기로 한 약속이 취소되었던 날이다. 무튼 과외 갈 쯤이 되니 날이 갠.. 무튼 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그래도 웃는 모습으로 과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 하루..다. 마지막 .. 2010. 5. 2.
짧게 잘린 네 머리가..(100405) 주동이가 내일 훈련소로 입대하는지라 집에 잠시 내려왔다. 물론 녀석은 5주 훈련소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거라고 크게 염려하는 것 같지는 않으면서도 한편으론 낯선 환경, 분위기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에 다소 긴장한 듯 보엿다. 그래서 다음날로 오후에 스토리텔러 면접이 있음에도 1박 2일의 일정으로 집에 내려갔지요~ 일요일엔 기획회의 하고 가서 영주에 도착하니 거의 11시가 다 되어 있었고, 며칠동안 감기몸살로 뒤집혔던 속을 신선한 집 김치와 된장찌개로 회복한 후 가족들과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이 들었던. 다음 날은 동산골로 가서 감자를 심었지. 본래는 녀석과 영광고에 잠시 들렀다가 머리를 자르고 들어오려 했지만, 일을 돕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고 그게 더 보람 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 모인 가족들.. 2010. 4. 11.
프랭클린 다시 시작, 4년 만에 토익 신청하다(091230) 우와. 2009년도가 이제 채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영풍문고와 교보문고를 오가며 프랭클린 다이어리 속지를 샀고, 스타벅스 세종문화회관점에서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토익도 신청했다. 그리고 버스를 나오던 길에는 MBC카메라에 잡혀 인터뷰도 잠시...설마?? 나올까?ㅋㅋ 날 인터뷰 한 사람은 전에 뉴스후에서 보았던 유충환기자였던 듯...무튼 급당황했었음. 말도 평소에 연습해야겠어;ㅋ 돌아와서 주동이랑 위닝 잠시 하고 낼 볼 아바타 조조로 신청하고 에이피 결국 하나 하고야 말았음. 토지 10분만 읽다가 자야지. 셤을 신청하고 그러니까 갑자기 할게 많아진 듯? 휴가가 휴가가 아냐.ㅋㅋ 다시 달려야지뭐:) 오늘의 사진들:) 스타벅스에서 바라 본 교보타워 남산타워가 보이는 그 곳:) 2009. 12. 31.
080604 며칠간을 가슴으로 앓았다. 변한건 너일까? 나일까? 그래. 누구든 변화해야 한다. 한국어교실 수업에 보조교사로 처음 참여한 날이다. 처음이라 빠릿하게 임무수행치는 못했으나 이는 차차 나아질 것이니. 외국인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글,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꼈다. (열심히 하자!) 돌아오는 길에 교보문고에 들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샀다. 장편에 빠져들기 전 잠깐의 휴식이자 사랑과 사람에 지친 스스로에 대한 휴식일테다. 잠시 읽으니,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지하철을 타려고 시청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소고기수입반대 시위가 한창이었다. 미디어로만 보던 현장을 지나가게 된것이다. 물론 난 소심히 셔터만 눌러대며 그냥 스쳐갔다. 모드를 수동으로 맞추어 놓은데다가 나.. 200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