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9 [삼부자 역사기행] 역사여행지 추천_경상북도 영주 내 고향이기도 한 경상북도 영주, 영주는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와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기 좋은 도시다.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영주는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본고장이다.조선 시대 유학의 중심지였던 만큼 성리학과 관련된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어어린이들이 조선시대의 교육과 사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둘째, 자연 속에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영주는 산과 강, 숲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답답한 실내 공간 대신 자연 속에서 유적을 둘러보며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이는 활동량이 많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특히 적합하다.셋째, 역사적 배경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는다. 전설이나 옛이야기와 함께 유적을 설명해 주.. 2025. 6. 27. [삼부자 역사기행] 책리뷰_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이번 여름 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빌린 책. 제한된 시간 동안 무작정 여행할 수는 없고 콘텐츠는 많지만 양질의 정보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서관을 열심히 뒤지던 끝에 발견한 시리즈. 전체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어른인 부모가 먼저 탐독하기도 좋고,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도 편하다. 몇 가지 추천 사유를 정리해 보면, 1.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흥미를 끌기 쉽다이 책은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며 역사 속 인물을 만나고 유적지를 돌아보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조한 설명이 아니라 하나의 모험담처럼 전개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다. 2. 실제 유적지와 연계되어 체험 학습으로 확장 가능하다책에 등장하는 장소들은 실제로 방문 가능한 .. 2025. 6. 27. [삼부자 역사기행] 역사가 여행이 될 수 있는 다섯가지 이유 누군가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이 필요할까...?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당연히 "YES"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어디로 가야 의미 있을까?’, ‘아이에게도 재미있고 교육적인 곳은 어디일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만 6세에서 7~8세는 호기심이 많고,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아이와 함께 전국 각지의 역사적인 장소를 여행하는 것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깊이 있는 배움과 정서적 성장을 이끌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섯 가지 정도로 간략하게 이유를 꼽아보자면, 1. 책 속 역사보다 ‘살아있는 역사’가 더 오래 남는다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며 배울 때 가장 잘 이해하고 기억한다. 교과서나.. 2025. 6. 26. [삼부자역사기행] 프리뷰 | 떠나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는 걸~♪ 나의 아이들은, '역사키즈'이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해 보자면 앱으로 통화를 듣던 2년 전쯤부터가 시작이었던 것 같다. 이순신 장군님부터 시작해서 역사동화를 들려주며 역사 인물에 한 명씩 한 명씩 익숙해지게 된 것이 시작일게다. 요즘엔 워낙 오디오북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 동화도 매우 생동감 있다. 처음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콘텐츠는 바로 , 웅진씽크빅에서 2018년 출간한 한국사 전집 시리즈인데 오디오북으로 발행이 되었고, 삼국시대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꼭지를 두 남매가 마법안경을 쓰고 역사 속 주요 장면으로 들어가 역사를 탐험하는 이야기는 어른이 들어도 재미있다. 나야 워낙 어린시절부터 역사책은 물론 사극을 좋아했기에, 아이들에게 역사 인물이나 주요한 사건에 알려주는.. 2025. 6. 26. [삼부자 역사기행] #1. 성북구에서 만나는 역사 인물, 문화공간 이육사 그렇다..#삼부자역사기행 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의 역사 탐방을 쓰리라 야심 차게 다짐했건만, 프롤로그를 쓰고도 무려 네 달이나 지나서 이렇게 또 한편을 쓰는 부끄러움이란. 짤막하게 몸풀기(?)로 작년 5월 말 다녀왔던 에 대해 남겨보려 한다. - 오랜만에 만나는 이름, 이육사 - 학창 시절 국어와 역사를 좋아했던 내게 이육사는 낯선 이름이 아니다. 물론 그는 유명한 시인이기도 했지만 직접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의사'이기도 했다. 더군다나 그의 고향이 내 고향 영주와 가까운 안동이어서 더 친근감이 들었던 건 덤. 그 이육사 선생이 옛적 종암동에 거주했고 그 터에 문화공간이 건립되어 있다는 사실을 오며 가며 보면서도 전혀..갈 생각을 안 하다가, 다낭 여행에서 돌아와 시간이 남던 지난 5월의 평일 오후.. 2025. 6. 25. 21년형 맥북 프로 액정 파손, 애플 스토어 공식 서비스 후기(+수리비 정보) 지난 5월 초, 맥북 프로의 액정이 돌아가셨다..요즘 맥북을 즐겨 쓰던 가족이 실수로 충전케이블에 노트북 사이에 낀 줄 모르고 그대로 닫은 것. 이 액정이란 녀석이 생각보다 엄청 내구성이 떨어진다. 내 맥북은 2021년형 M1 프로로 램 32기가, 저장 용량은 512기가다. 구입 후 4년 여가 흘렀지만 영상편집은 물론 기본적인 사용에도 여전히 차고 넘치는 녀석이다. 웹 검색을 해보니 수리비는 공식 센터일 경우 최소 100만 원 이상, 사설이라도 70~80만 원 이상이 들 것으로 파악되었다 흑.. 가격 차이가 나는건 아무래도 단순히 액정을 가는 게 아니라 회로 전체를 가는 것이기도 하고, 맥북 에어와 달리 프로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입혀져 있다는 것도 크겠다. 사설 액정으로 교체하면 품질이 떨어질테니.. 2025. 6. 1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0 다음